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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는 오렌지

가장 스페인스러운 도시 세비야에서의 추억을 드로잉으로 남겼습니다. 세비야 대성당의 웅장함, 플라멩코에 취한 가슴 떨림이 아직도 생생한 세비야의 추억. 거리 마다 가로수로 심어진 오렌지 나무에서의 향굿한 오렌지 향까지 모든 것이 강렬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세비야.
가장 스페인스러운 도시 세비야에서의 추억을 드로잉으로 남겼습니다.
세비야 대성당의 웅장함, 플라멩코에 취한 가슴 떨림이 아직도 생생한 세비야의 추억.
거리 마다 가로수로 심어진 오렌지 나무에서의 향굿한 오렌지 향까지
모든 것이 강렬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세비야.
늦은 나이에 스페인어에 빠져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 하고 있지만
생각만큼 실력 향상이 따라주지 않아 항상 아쉬워하고,
틈틈히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누드크로키도 열심히 하는
요즘은 캘리그래피를 시작한, 언제나 하고 싶은 게 많은 여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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